햄스타일을 지금까지 안적도 없었고, 우연히 인터넷을 쇼핑하다 첨으로 봣을때 브랜드가 뭐 별거것어 그리생각하고 쭉 보면서
예상이로 옷 스타일이 괜찮다 느꼇음,,,
60살 나이에 튀지는 안을지라도 나름 센스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나로서는 흥미를 갖고 보게 되었고
더블수트를 항상 입고 싶었지만 지금까지 시도를 못했다, 어찌됫든 양복을 사면 항상 만족할때가 한번도 없는듯 싶다, 항상 사고나면
뭔가가 불편했고, 심지어는 딸 시집갈때 고가를 주고산 예복 양복도 불편하다,,,60살에 더블수트를 첨드로 사본다,,,
배송이 되어 실제 입어보니 기막히게 내몸에 잘어울린다, 60세에 어울린다는 표현이 좀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근데 햄스타일 양복을 입는순간부터 아 이게 내스타일이네~ 딱 생각이 든다, 지금도 30-40대 옷을 입어야하는 나로서는 기존 60대
옷이 난 어울리질 안는다, 그러니 집사람 딸이 사준 60대옷들이 맘에들리가 읎다,,,
햄스타일, ~앞으로 이런 스타일 기회되면 계속 추구할듯 싶다,,,
첨언: 주문후 배송 예정일, 늦어지면 늦어지는 내용등을 고객에게 문자 통보하는등이 좀 필요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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